키우는 것보다 더 어려운 과일수확, 앞으로는 드론이 대신한다.
요약글 : 이스라엘 스타트업 Tevel, 과일따는 드론 개발중
출처: 테벨 어오로보스틱스 홈페이지(https://www.tevel-tech.com/mission/)
과일따는 드론형태의 로봇이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회사에서 개발중이다.
테벨 에어로보스틱스는(Tevel Aerobotics Technologies)는
과일을 따는 일이 적은 보수와, 정해진 계절에 밖에 일할 수 없다는점, 그리고 반복적인 업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들이 개발중인 드론이 이러한 사람들의 작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임을 밝혔다.
해당 기기는 현재 개발중으로 사람이 조종하는 것이 아닌, 기기가 자율로 판단하여 익은 열매를 구분하여 수확한다.
해당 과일따는 드론(flying autonomous fruit picking robots)이 상용화된다면,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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