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강인터넷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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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출처: 용인시청

용인시가 2022년 코로나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예산을 2021년 본예산 대비 2배이상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다.

2022년 소상공인 지원예산은 2021년 155억 대비 316억원으로 104% 증가하였으며,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사업, 운영자금 부담보 대출 등의 사업과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위한 간판 및 내외부인테리어 개선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.